북한여군의 신체검사와 처녀막검사
진짜 말도안된다. 처녀막검사라니.. 여군이 아니라 그냥 김정은의 기쁨조와 다를바가 없다.
북한 생각만 하면 욕밖에 안나온다. 나라가 어떻게 저렇게 돌아갈 수가 있는것인지...
이런 걸 볼때마다.. 남한에 태어난게 고맙게 느껴진다. 부모님 감사합니다ㅜㅜ
탈북한 여성들의 이야기니까 거짓말이 없겠지.
불쌍하다 북한의 주민들이.. 통일은 시기상조겠지만, 정말 퀵실버 같은 초능력이 있다면,
압록강 건너가서 주민들 한명 한명 데려오고 싶다.
이제부터 나오는 북한여군들의 신체검사와 처녀막검사.. 정말 북한엔 인권이란게 없다.
돼지한마리가 인권을 가지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 그것이 북한이다.
진짜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여성인권문제도 그렇지만.. 이미 상식이 붕괴되어 버린 무법사회다.
북한에서는 차라리 사이비종교를 믿는게 더 맘이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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