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에 나타난 기독교


기독교가 국교인 미국에서도 동성결혼이 거의 모든 주에서 허용이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기독교의 반대로 동성애에 대한 극심한 반대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이것은 비단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동성애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인 입장은 아닌데, 그래도 동성애는 그들만의 것이고 다름을 인정하면 될것을

꼭 혐오하고 손가락질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자기가 아니면 되지 왜 남들까지 아니어야된다고 하는가



이새낀 지금까지 내 말을 뭘로 쳐들은 거지?


그렇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처럼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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